박우식 기장군의회 전 의장은 2024년 10월 17일 오전 09시 30분 장안읍 현안대책위원회에서 주관한 "고리2.3.4호기 계속운전 및 사용후핵폐기물임시저장시설 기장군민 반대궐기대회 "에 참석하였다.

이날 박우식 기장군의회 전 의장은 "고리원전 제2.3.4호기의 계속운전에 대하여 장안읍현안대책위원회와 함께 하여 사용후핵폐기물관련 법률제정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정동만 국회의원과 서범수 국회의원에게 적극적으로 의견을 전달하여, 법률제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견전달"을 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또한 현재 한수원(주) 고리본부 정문 앞에 현수막 게시된 내용을 보면 주민의 여론동향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