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희 박사는 '지난 9윌 4일에는 지역아동센터 10곳에 50권을 기증하여, 외로움, 성적, 외모로 걱정하는 청소년들에게 위안과 격려를 주고자 했다'고 말하였다.

 한편, 정미희 박사는 동화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며 상상하기를 좋아하던 아이는 자라면서 그림 그리기와 시작활동 등 자유로운 창작활동에 몰입하였다.
이범석 외무부 장관의 외교활동에 감동하여, 법학과 영어영문학을 전공한 후, 영어교육 박사과정을 졸업하여 영어교육에 전념하기 시작했다. 현재 부산지방법원과 검찰청의 사법 통역과 기장군 자치활동의 영어회화 지도를 하고 있으며 교리 정박사 영어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정미희 박사, 기장군 관내 지역아동센터 10곳 50권 기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