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8기 1년,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 실현 위해 시민행복도시,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에 역점 -
박형준 시정 1년, 부산의 가치와 글로벌 경쟁력을 드높이다!
◈ 민선8기 출범 1년, 박형준 시정이 지향하는 가치와 비전 본격 실행을 위한 시정 혁신의 틀을 재정비하고 ‘글로벌 허브도시, ‘시민행복도시’ 도약을 위한 기반 마련에 역점
◈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가덕도신공항 건설,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 등 부산의 굵직한 현안 추진 동력 확보와 함께, 물류‧금융‧신산업‧문화‧관광 등 분야별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주력, 시민행복 실현을 위한 15분도시 조성, 시민안전‧시민건강, 부산형 복지‧돌봄 강화에도 시정역량 집중
◈ 박형준 시장, “민선8기 1년의 성과는 부산시민과 함께 이뤄낸 결실, 시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기반으로 부산이 확실한 글로벌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분골쇄신할 것”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민선8기 출범 첫 1년을 맞았다.
 민선8기를 시작하며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시정의 새로운 가치 구호(슬로건)로 내 건 박형준 시장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시민행복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시정의 혁신 기반을 새롭게 다지고 현안 해결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그야말로 쉼 없는 1년을 달려왔다.
 

 부산에 대한 평가와 시선이 확연히 달라지고 있다.
 보궐선거로 박형준 시정이 처음 들어선 1년여의 기간 부산에 혁신의 파동을 일으켰다면, 이어진 민선8기에는 혁신의 물결을 더욱 확산하며 변화의 노력을 거듭해온 결과, 이제 부산에 대한 평가과 시선이 확연히 달라지고 있다.
 ▲올해 6월 발표한 영국 지옌사의 ‘글로벌스마트도시 평가’에서 서울을 앞지르며 세계 19위, 아시아 3위 도시로 올려놓았고, ▲세계적 경제분석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은 ‘세계 살기 좋은 도시’에 부산을 아시아 6위로 평가하였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도시브랜드 평가’에서는 10개월 연속 부산이 전국 1위로 평가받아왔고, ▲국회미래연구원이 발표한 ‘시민행복지수’에서도 특광역시 1위의 평가를 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내셔널지오그래픽의 ‘2023년 숨이 막히도록 멋진 여행지와 체험장소 25곳’에 선정되는 등 이제는 부산이라는 도시의 브랜드와 매력이 부산의 새로운 글로벌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점점 더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가 지난해 새 정부 국정과제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정부와 기업, 부산시 등 ‘코리아 원팀’을 결성, 전방위적 유치 활동을 전개해오면서 2030세계박람회 개최 최적 도시로 부산의 유치 가능성을 계속 높여오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 때 보여준 부산시민들의 뜨거운 환대와 강렬한 유치 열기는 실사단에게 인상적인 광경과 감동을 안겨주었고, 정부와 국회, 부산시, 민간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하나 된 힘으로 실사 일정을 성공적으로 치러내면서 실사단으로부터 모든 것이 준비된 도시 부산이라는 찬사를 이끌어 냈다.
 지난달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제4차 경쟁 발표(프레젠테이션)의 연사로 직접 나서며 대한민국 국가 차원의 강렬한 유치 의지를 또 한 번 전 세계 회원국 대표들에게 전달하면서 부산에 대한 지지세를 더욱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 만큼,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가 한층 더 기대되는 분위기다.

 박람회뿐만 아니라,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을 위한 부산의 굵직한 현안들도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며 속도를 높여가고 있다.
 가덕도신공항 건설은 박람회 개최 이전인 2029년에 조기 개항하는 것으로 정부방침(’23.3.)을 이끌어냈고, 특별법 개정을 통해 조기 보상착수의 근거를 마련하면서 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단초도 마련했다.
 또 하나의 국정과제인 한국산업은행 이전도 국토부의 부산 이전기관 지정‧고시(’23.5.)가 이루어지며 마지막 법 개정 절차만을 남겨두고 있다.
 박람회 개최 예정부지인 북항2단계 항만재개발 사업도 최단기간 만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22.10.)하면서 이후 절차들을 진행해나가고 있다.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을 완료하며 본격 계획단계에 들어선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 구축’을 비롯해,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에 선정(’23.55.)된 ‘부양울 광역철도 건설사업’ 등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할 대형 기반시설(인프라) 건설사업들도 탄력을 받아 속도를 낼 전망이다.

 ‘글로벌 허브도시’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금융, 창업, 디지털․신산업 육성과 지산학 협력이 톱니바퀴처럼 유기적으로 굴러가며 그 성과를 배가시키고 있다.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조성, 글로벌 금융클러스터(D-Space) 본격 가동 등 글로벌 금융중심도시에 걸맞는 기반시설(인프라) 확충과 함께, 블록체인 특화 지구(클러스터) 조성, 금융기술(핀테크) 기업육성 등 디지털 금융산업 육성에 집중했다.
 지난해 부산에 첫 ‘아시아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FLY ASIA) 2022’를 개최하며,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었고, 부산형 모태펀드 ‘1조+알파(ɑ)’ 조성 추진, 지식산업센터 확충, 창업‧주거 복합공간 조성 등 아시아 창업도시를 위한 기반시설(인프라) 구축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도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양자컴퓨팅,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중점 추진해오면서, 민선8기 1년 동안에만 4조 6천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유치 협약을 만들어냈다. 여기에 더해 지역 주력산업의 고도화, 연구개발(R&D) 생태계 조성과 함께, 첨단 바이오헬스 산업, 해양데이터 기반 산업 등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 또한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고 있다.
 지역혁신의 동력인 지산학협력체계 구축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지역 혁신중심의 대학지원체계 ‘라이즈(RISE) 시범지역’(’23.3.)과 ‘지자체-대학 지역혁신사업’(’23.2.)에 선정되어 지역주도의 고등교육 혁신을 통한 인재양성과 산학 연계 강화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었다.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품격을 높여가고 있다.
 세계적 미술관 유치와 오페라하우스 건립, 국제아트센터 개관 준비가 속도를 내면서 창작오페라 제작, ‘클래식 파크콘서트’ 개최, 벼룩시장(플리마켓) 활성화 등 문화예술‧공연 생태계 조성과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위해서 부산의 관광자원 활용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아르떼뮤지엄’ 유치, ‘9.81파크 조성’ 등 글로벌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관광콘텐츠 개발과 워케이션, 미식관광, 해양레저 등의 분야로의 확장도 적극 추진 중이다.

 민선8기 박형준 시정 또 하나의 큰 이정표인 ‘시민이 행복한 도시’ 조성에서도 많은 변화와 성과를 냈다.
 박형준표 대표사업인 15분 도시 조성을 기치로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성과를 만들어냈다. 부산형 복지‧돌봄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형 사회보장 지원, 저소득 장애인 지원, 기초연금 등 취약계층 지원 대상과 규모를 확대해 촘촘한 복지‧돌봄체계 구축에 심혈을 기울였다.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 개소(’23.4.), 부산사회서비스원 개원(’23.4.) 등 체계적 복지서비스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어린이, 신노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하하(HA-HA)센터’ 조성에도 속도를 냈다.
 또한,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출산지원금 확대, 다자녀 지원 확대를 비롯해 부모급여 신설, 부산형 영영아반 확대 운영, 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원 등 출산‧보육 지원시책이 강화된 점도 눈에 띈다.
 아울러,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럭키7 하우스’, 희망더함주택, 원가주택 및 역세권 첫집 공급 등 다양한 맞춤형 주거복지 사업도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로의 체질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도시침수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시범운영, 내진보강 강화, 시민안전보험 최초 시행, 첨단인파관리시스템 구축 추진 등 시민안전 도시 구축과 서부산의료원 건립,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시립아동병원 건립, 찾아가는 의료버스 확대 등 공공의료 확충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한, 친환경지능형(그린스마트) 도시 구현을 위해 수소 기반시설(인프라) 구축과 수소산업 육성을 적극 추진해 나가는 한편, ‘부산형 대중교통 혁신방안’을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하여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과 친환경 교통도시 조성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는 전략이다.

 민선8기 첫 1년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 실현을 위해 혁신의 기반을 다지며 변화와 성과들을 일구어온 시간이었다면, 이제 남은 3년은 ‘글로벌 허브도시’, ‘아시아 최고 행복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는 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민선8기를 시작하면서 부산시민들께 약속드렸던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분주하게 달려왔고, 부산에 많은 변화와 성과들이 있었다. 이는 저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부산 시정에 뜨거운 애정과 성원으로 함께해 주신 부산시민들 덕분이다”라면서,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 아시아 최고 행복도시로의 도약을 더 빨리 앞당겨갈 수 있도록 저와 부산 시정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참고 1

민선8기 1년, 6대 목표 30대 주요성과

󰊱 내게 힘이 되는 시민행복도시

1. 시민과 함께! 15분 도시 부산 실현 본 궤도 진입
◾ (추진기반 마련) 15분 도시 발전전략 수립 및 추진체계 구축, 제1·2차 해피챌린지 본격 추진
◾ (시민공감대 확산) 민관 협력거버넌스 구축․운영, 공감정책단 운영, 비전투어 시즌2 추진 등

2. 시민을 안전하게 지키는‘시민이 안심하는 부산’조성에 속도
◾ (도시침수 통합정보 시스템) 첨단기술 기반 도시침수 대시민 정보 제공(’23.5. 시범운영)
◾ (인파관리 시스템) 광역시도최초행사안전TF팀 신설(’23.1.), ICT기반 첨단인파관리시스템 공모 선정(’23.5.)
◾ (시민안전보험) 화재‧폭발‧붕괴로 인한 사망 등 8개 항목 최대 15백만원 보상 등 보장 강화

3. 신혼부부‧청년층 맞춤형 주택 공급 등 다양한 주거복지 지원 강화
◾ (럭키7하우스)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및 임대료 최대 7년간 지원
◾ (원가주택 및 역세권 첫집) 청년‧신혼부부‧생애최초 대상, 역세권 등 부산형 공공분양주택 공급
◾ (희망더함주택) 청년층에 시세보다 저렴한(시세 75%) 양질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10년간 공급

4. 부산형 복지․돌봄 서비스 고도화 및 대상별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 (복지기반 강화) 부산사회서비스원 설립(’23.4.), 복지컨트롤타워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 개소(’23.4.)
◾ (맞춤형 지원거점) 신노년 복합문화공간 ‘HA-HA 센터’ 및 50+복합지원센터 조성 추진
◾ (찾아가는 의료버스) 지역거점 취약계층 밀착형 의료관리 체계, ‘찾아가는 의료버스’ 활성화

5. 행복한 출발, 함께하는 키움!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
◾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최대 2억원 대출, 이자 지원), 영아기 집중투자출산지원 확대(모든兒 200만원, 둘째後 100만원 추가), 전국 최초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운영 등
◾ 영영아반 운영 확대(350개반), 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원 확대(1인 월 8,000원), 부모급여 신규 지원 등

󰊲 세계와 함께하는 글로벌허브도시

1.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성공적 현지실사, 교섭활동 총력 전개
◾ 정부‧부산시‧민간기업 Korea One Team 구성, 총 140여개 회원국별 맞춤형 교섭활동 추진
※시장 대통령 특사 파견 : 10개 국가(불가리아, 산마리노, 남아공, 앙골라, 튀니지 등)
◾ 국민적 유치열기 전달(불꽃쇼 75만여명, 부산역 환영행사 5,500명, K-Culture Night 2,800명)

2.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 및 북항2단계 항만재개발 신속추진 동력 확보
◾ (가덕도신공항) 기본계획 중간보고를 통해 ’29.12월 개항 목표 공식화 및 기본계획 고시 후 보상에 착수할 수 있도록 특별법 개정 완료(사업기간 1년 이상 단축)
◾ (북항2단계) 박람회 개최 예정부지인 북항2단계 사업 최단기간 예타 통과(’22.10.)로 추진 가속화

3.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BuTX) 구축 본격화 및 철도교통망 확충 탄력 확보
◾ 가덕도신공항 도심 접근성 개선, 도심 교통난 해소를 위한 미래형 첨단교통수단 도입‧구축
◾ 사전 타당성검토 완료(’22.12.), 사업화 전략수립 용역 착수(’23.3.) 등 구축사업 본격화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예타 통과, 「부양울 광역철도」 예타 선정 등 광역교통망 조성 탄력

4. 최첨단 물류현장 디지털관리 시스템 구축 등 글로벌 물류도시 위상제고
◾ 지능형 무인자동화 스마트 물류 시스템 구축 추진 및 디지털물류서비스 실증 공모사업 선정 등
◾ 제50차 국제철도협력기구 장관회의 및 제11회 국제철도기술산업전 성공 개최(’23.6.)

5.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영어하기 편한 도시, 부산’추진
◾ 시­교육청 업무협약 체결(’22.8.), 영어하기 편한 도시 기본계획 수립(’22.11.), 시민참여단 구성‧운영 등 추진체계 정비 및 ‘영어하기 편한 도시 사업화 방안 연구용역’ 추진(’23.3.～)

지산학이 주도하는 창업금융도시

1.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공공기관 지정, 글로벌 금융중심지 도약 발판 마련
◾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 국정과제 선정(’22.5.) 및 부산 이전공공기관 지정(’23.5.)으로한국산업은행 본사 부산 이전 가시화로 글로벌 금융중심지 도약 발판 마련

2. 글로벌 금융생태계 조성, 부산 글로벌 금융중심지 위상 제고
◾ 글로벌 금융클러스터 본격 가동(D-Space BIFC), 한국씨티은행 등 3개사 유치‧입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 추진위 구성‧운영(’22.12.～),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추진 등
◾ 한-아프리카 경제협력(KOAFEC) 장관급회의 부산 유치 확정(71개국, 1천여명 규모)

3. 지산학 협력도시 부산 기틀 마련과 지자체 중심 고등교육 패러다임 전환
◾ 지산학협력협의회 구성 및 운영(’23.3.～), 제1차 지산학 협력 종합계획(’23.～’27.) 수립(’23.4.) 등
◾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라이즈 시범지역’ 선정(’23.3.), 지역혁신플랫폼사업(RIS) 유치,글로컬대학 육성(공모) 등 지역주도의 인재양성-취창업-지역정주의 지역발전 생태계 마련

4. 부산시, 청년 이탈 막는데 올해 2,200여억원 투입
◾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2023년 ‘청년G대’ 계획 발표, 일자리, 주거·생활, 문화·활동, 참여·권리 등 4대분야 121개 사업에 2,233억원 예산 투입

5. 창업기업 성장과 안정적 정착을 위한 창업허브도시 인프라 확충
◾ 부산지식산업센터 해양신산업 특화 우암점(’23.6.개관), 스마트시티 특화 에코델타점(’22.11. 설계공모)
◾ 창업·주거 복합공간, ’22년도 2개소 조성(연제, 사상), ’23년 2개소 신규 조성(공모) 추진
◾「아시아 창업엑스포(FLY ASIA 2022)」성공 개최, 아시아 대표 창업플랫폼으로 성장 기대

미래를 선도하는 디지털혁신도시

1. 스마트센터지수(SCI) 평가 세계 19위, 글로벌 스마트도시로 성큼!
◾ 영국 Z/Yen사, 세계 스마트센터지수 평가순위 19위 달성·TOP 20위 최초 진입(2030년 목표 조기달성), 디지털 산업 집중 육성으로 명실상부 국내 1위 스마트도시 위상 확보(서울 28위)

2. 민선8기 역대 최대 4조 6천억원 투자 유치, 9,858명 고용 달성(’23.4월기준)
◾ 2020년 대비 투자금액 16배, 고용 5배 증가 – 양자컴퓨터(퀀텀 비즈니스 콤플렉스), 바이오(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2차전지(금양), 복합물류(롯데) 등 대형 첨단산업 유치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

3.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으로, 디지털 혁신과 더불어 취약 기업 보호 강화
◾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 신속 파악·해결 지원을 위한 「원스톱기업지원센터」 개소(’23.5.)
◾ 취업연계형 ICT 고급인재 1만명 양성「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본격 운영(’22.10.～)
◾ 지역화폐「동백전」안정적 발행(가입자 111만명, 가맹점 15만개소), 지역경제 활성화

4. 미래 신산업 육성 기반 및 지역혁신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 활력 추진
◾ 탄성소재기술개발 사업 예타대상사업 선정(’22.10.), e-파워트레인 부품기술 허브센터 착공(’22.12.)
◾ 의료산업기술지원센터 개소(’22.7.), 바이오헬스 전용펀드 조성(500억) 등 바이오헬스 산업 기반 마련
◾ 과기부 ‘선도 연구개발지원단’ 선정(’23.2.), 센텀지구 연구산업진흥단지 지정(’23.2.) 등

5. 스마트 해양‧수산 미래신산업 기반 조성 박차!
◾ 해양-우주 융합 신산업 육성전략 수립(’22.7.), 지자체 최초 해양데이터 수집 위성 ‘BusanSat’ 개발 완료(’22.12.) 및 해양데이터 혁신거점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착공(’23.5.) 등
◾ 국내 최초 ICT기반의 스마트양식 테스트베드 착공(’22.7.), 수산식품산업 기업지원센터 준공(’23.4.)

󰊵 친환경 기술로 앞서가는 저탄소그린도시

1. 2050 탄소중립 선도도시 실현을 위한 이행체계 마련
◾ 부산광역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조례 제정·시행(’22.7.)
◾ 기후변화 대응계획 수립·추진(’22.7.～, ’22년 누계 1,422천톤 탄소 감축)
◾ 탄소중립‧기후산업 선도도시를 향한,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성공 개최(’23.5.)

2. 낙동강 유역 안전한 먹는물 공급체계 구축사업 본격 추진
◾ 낙동강 유역 안전한 먹는물 공급체계 구축사업 예타 통과(AHP=0.556, ’22.6.)
◾ 지역 소통을 위한 낙동강 하류 취수원 다변화 사업 민관협의체 구성, 회의(’22.11.)
◾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22.12.), ’23년 설계비 국비 확보(19.2억원, 낙동강 하류)

3. 수소인프라 구축과 수소산업 육성 등 미래 에너지 전환 가속화
◾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23.3.), 4대 전략 22개 과제 추진 지역혁신 동력 확보
◾ 수소차 활성화를 위한 수소 충전인프라 구축(완료 9기, 구축중 6기, 절차진행 12기)
◾ 파워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구축, 수출형 신형연구로 건설 등 방사선 의과학 집적단지 조성

4. 생곡주민 이주 전격 합의로 전국 최대 자원순환타운 조성 탄력 확보
◾ (생곡마을 주민이주) 이주 합의서 체결(’22.5.), 도시관리계획 (변경)결정(’23.4.), 공공토지비축사업 절차 이행(～’23.10.), 생곡주민(162세대 386명) 명지국제신도시(2단계)로 이주(’25.12.)
◾ (자원순환타운 조성) 폐기물관리 마스터플랜 수립(’23.10.～) 및 전국 최대 자원순환타운 조성(’30.)

5. 대중교통 친화도시 조성,「부산형 대중교통 혁신방안」추진
◾ 2030년 수송분담률 60% 달성 목표, 3대분야 12개과제의 대중교통 혁신방안 발표(’23.3.)
◾ ’23년 하반기, 대중교통 통합할인제‧어린이 요금 무료화‧수요 응답형 교통(DRT) 시행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예타 통과, 「부양울 광역철도」 예타 선정 등 광역교통망 확충 속도

󰊶 누구나 찾고싶은 문화관광매력도시

1. 오페라하우스‧국제아트센터, 최고의 전문공연장 건립 및 본격 개관 준비
◾ 오페라하우스 가변형 블랙박스 극장 조성, 국제아트센터 비수도권 최초 파이프오르간설치 등 전문공연장 시설 확충으로 예술인 활동 무대 확장
◾ 오페라 시즌단원 육성, 창작오페라 제작, 클래식 파크 콘서트 개최 등 지역 예술생태계 활성화

2. 부산국제영화제 성공 개최, 영화․영상 저변 확대 등 영화도시 위상 강화
◾ OTT 등 장르 확장, 공간적 한계 극복 등으로 관객 189천명 참여, 글로벌 영화도시 위상 확인
◾ 511개사 참여 부산콘텐츠마켓 성공 개최, 애니메이션 산업육성 플랫폼 ‘애니랑 BUSAN’ 개소(’23.5.)

3. 코로나 일상회복 축제 재개, 부산불꽃축제 등 대규모 축제의 성공적 개최
◾ (제26회 부산바다축제) 부산대표 여름축제로 개막식 풀파티 연출 등 열기 고조, 77천명 관람
◾ (제17회 부산불꽃축제) 이태원 사고를 극복하고 안전사고 제로 축제 개최, 70만명 관람
◾ (BIE 실사 엑스포 불꽃쇼) 실사단에게 엑스포 개최역량 입증, 부산 매력 어필, 75만명 관람

4. 글로벌 IP 활용, 부산형 관광콘텐츠의 획기적 확대
◾ (아르떼뮤지엄) 국내 최대 규모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아르떼뮤지엄 부산’ 2023년 개관
◾ (9.81파크) 부산 건립 위해 ㈜모노리스 4,000만불 규모 부산시에 직‧간접 투자 결정
◾ (아기상어) 유튜브 누적조회수 100억건, 전 세계 영유아들의 BTS, ‘아기상어’ 부산고향 프로젝트 추진

5. 사직야구장 재건축 등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과 생활체육 천국도시 조성
◾ 랜드마크 야구장 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완료(’23.3.) 및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사업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최종 통과(’23.5.)
◾ ‘가가호호 생활체육 천국도시’ 비전 발표,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 5대 전략 13개 과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