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영남지사는 20일 문경 높은뜻지역 아동센터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MBC방송국 견학 및 5차 산업 현장을 체험하는 투어를 진행했다.

한국광해관리공단 영남지사(지사장 이상창)은 20일 문경시 “높은뜻지역 아동센터” 학생들과 함께 MBC방송국 견학과 5차 산업 현장을 체험하는 미래코 꿈나무 투어를 다녀왔다.

폐광지역인 문경의 꿈나무들에게 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 콘텐츠 및 미디어의 생산과 유통의 중심지인 방송국을 견학하고, 다양한 직업세계를 체험함으로써,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알찬 시간이었다.

이상창 영남지사장은 “이번 투어를 통해 미래를 견인 할 수 있는 꿈나무로 성장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