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읍동 주민자치회(위원장 김호상)는 6월 19일부터 강사가 직접 경로당을 찾아가 지역 어르신의 기를 활짝 살리는 『얼쑤 ! 건강 100세 활력 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초읍동 주민자치회 으뜸사업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해당 자격증을 가진 어르신 맞춤형 강사가 제일경로당 등 10여개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서 건강 활력 체조 및 레크리에이션 등을 진행하는 「어르신 활력 프로젝트」로 10월까지 주 1~2회씩 진행된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