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구 범전동 자생단체협의회(회장: 원호용)에서는 설명절을 맞아 관내경로당 8개소의 어르신들에게 성품(시가50만원상당)을 전달하였으며, 시민공원새마을금고(이사장:박경호)에서도 관내 어려운 이웃40세대에 성품(시가180만원 상당)을 전달하였다.

자생단체협의회(회장 :원호용)에서는 설명절을 맞이하여 2014.1.22(수) 15:00에 관내경로당 8개소(범전할머니, 서부할머니, 서부할아버지, 범양, 새마을, 범전동아름다운, 진산, 범전아파트)에 시가50만원 상당의 성품인 라면1박스, 감귤1박스, 화장지 및 음료수, 강정을 각 경로당별 어르신들에게 전달 하였으며,

시민공원새마을금고(이사장 : 박경호)에서도 새마을금고 이사장 (박경호), 범전동장(윤진은) 및 임원,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설명절을 맞이하여 2014.1.24(금) 14:00 관내 저소득가정 40세대에 시가 180만원 상당의 성품(백미10㎏, 떡국1봉지, 김1축)을 각 세대별로 전달하였다.

특히 자생단체협의회 및 시민공원새마을금고에서는 매년 설명절을 맞이하여 이러한 행사를 추진하여 왔으며 이러한 행사를 통하여 서로 돕는 훈훈하고 인정이 넘치는 마을 가꾸기에 기여하여 왔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