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보양식에 대하여 계절을 가리지 않고 드시는 경향, 그 가운데 여름철 필수적으로 찾는 보양식은 어떤 음식이 가장 인기가 많을까?

도가니삼계탕의 작품전시..

기장군 일광면 소재 맛집기행으로 잘 아려진 연화별장 식당에서는 초복, 중복, 말복, 사계절 도가니 삼계탕을 예약 문의하여 찾는이가 많아 부울경뉴스가 찾았다.

여름철 하면, 남녀노소 구분없이 생각나게 하는 가장 보양식으로 즐겨먹고 좋다고 생각되는 음식은 다름 아닌 삼계탕, 즉 도가니삼계탕을 선호하고 있다. 이유인즉, 도가니 삼계탕은 닭, 인삼, 영지 등의 약초들과 함께 어우러져 좋은 향기와 건강에 도움을 주기 때문인 것으로 전망된다.

닭작품 전시..

평소에도 공기업, 행정기관, 시민단체 등의 모임을 할 경우에는 사전에 예약문의를 하여 도가니삼계탕으로 충분한 보양식으로 만들어 밑반찬과 함께 손님들에게 드린다.

뿐만아니라 구수한 입담을 갖고 있는 주인의 지역 특산물과 해산물의 밑반찬 등을 직접 스킨를 하여 바다에서 잡아 만들어 주기 때문에 도가니삼계탕 뿐만아니라 사계절 바다가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해산물을 먹을 수 있어 더 많은 손님이 찾는지도 모른다고 주방에서 일하는 아주머니가 귀뜸한다.

고가구작품전시판매장

고가구작품전시판매장

고가구작품전시판매장

고가구작품전시판매장

연화별장식당은 기장군 일광면 해안가를 따라 가다보면 신평소공원입구에 위치를 하고 있으며, 주말이면 많은 가족나들이와 연인들이 찾아오는 지역에 위치해 자연스럽게 입소문이 나 지금도 많은 식도락가 여러분들이 찾고 있다.

또한 연화별장식당 주인은 식당 옆에 고가구점을 열어 도가니탕을 먹고 난 뒤 우리나라의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고가구를 전시, 판매를 하고, 가족, 연인, 공기업, 행정기관, 시민단체들에게 관람을 할 수 있도록 하도록 차 한잔과 분위기를 배려하고 있기도 하다.

* 기장군,일광면,연화별장식당,신평소공원,김일영사장,도가니삼계탕 등

부울경신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