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삼성동 (동장 박용우)은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관내 경로당의 난방점검과 민원현장 방문을 통한 여론청취를 위해 경로당 순회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순회방문의 시작으로 지난 11월 15일 신기2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난방점검과 함께 동(洞)에 대한 건의사항과 평소 시정의 궁금증에 대해 질문과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삼성동은 월동대비 경로당 방문과 함께 지역 어른들의 여론 수렴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