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의 시원바다!

죽도섬이 바라보이는 연화리!

기장군 붕장어축제가 열리는 연화리!

주변자연경관이 너무나 아름다운 곳!

시청자 여러분!

어서오세요. 먹어보세요. 느껴보세요.

동해안의 시원 바다를 찾아 횟감도 먹고 주변 경관을 즐기고 싶으면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연화리 지역으로 오세요.

연화리 지역은 주변경관이 죽도섬을 비롯하여 인접한 지역에는 기도도량 해광사가 있다. 뿐만아니라 갤러리가 있는 지역이기도 하고 도예전시회실도 있어 볼거리가 있어 좋은 곳이다.

또한 강어횟집 최지호 사장은 기장군 지역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수십년동안 해오고 있으며, 특히 향장회 총무로서 어려운 이웃이나 학생에 대하여도 회장과 함께 성금이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어 주변의 칭찬이 자자하다.

그리고 강어횟집은 말그대로 힘이 강한 고기를 횟감으로 사용하고 있어 서울, 경남 지역 등에서 직접 찾아와 횟감의 선선한 그 맛, 힘있는 고기만든 횟감, 정말 입안에서 느낌 또한 최고라고 식도락가는 말한다.

여름철에는 물회나 광어, 도다리, 쥐치, 돔 등 다양한 종류의 고기류를 호수산 직영점으로 사용하여 손님들에게 인기 짱이라고 한다.

동부산뉴스/기장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