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낳고 기르는 것이 행복한 사회’라는 주제로『가족과 함께하는 자연정화 운동』이 사단법인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울산본부 북구지회(지부장 이 란)주체로 실시되었다.

(사)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울산본부 북구지회(지부장 이 란)는 20일 오전 10시 강동 신명천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자연정화 운동'을 펼쳐 공용마대 10여개 분량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였다.

이날 자연정화 운동에는 이 란 지부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회원 가족인 청소년 등 총 50여명이 함께하였다. 특히 북구의회 윤임지 의장도 자연정화 운동에 참석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신명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에 동참하였다.

이번 자연정화 운동은‘낳고 기르는 것이 행복한 사회’를 주제로

가족과 함께하는 자연정화 운동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알고 가족과 함께 자연정화 운동을 펼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행복한 사회가 어떤것인가를 이해 할 수 있는 계기와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동부산뉴스/울주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