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뉴스 소속 부울경UCC교육원은 6월 27일(토) 오전 10시 수영구 소재 동다송문화원에서 "해당지역 부울경UCC교육원"의 개원특강을 실시했다.

- 부울경뉴스 본 교육원에서 동다송문화원 방문, 교육특강하고 있는 안태준 법학박사...

이날 부울경뉴스 대표 안태준 법학박사는 우선 부산시 16개 지역의 부울경UCC교육원의 개원을 목표하여 UCC방송의 활용사례 및 앞으로 다가올 다양한 방송과 통신의 융합에 대비하여 지역사회의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인재배출을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 했다. 그 당므으로 울산시와 경남지역으로 확대하여 나갈 것이라 했다.

또한 부울경UCC교육원에서는 해당지역 부울경UCC교육원의 활성화를 할 수 있도록 기존의 오프라인 언론과 인터넷을 가미한 새로운 블루오션의 확대를 위하여 노력하고, 오늘 참가한 해당지역 원장에게는 부울경뉴스에서 다양한 정부정책방향을 분석하고 다가오는 새로운 방송과 통신의 융합정책사항에 능동적으로 적응하고 기존의 다양한 취업형태를 분석하고 이를 프로젝트화하여 보다 나은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것이라 했다.

한편, 부울경뉴스 소속 부울경UCC교육원에서는 현장실습 차원으로 양산시 평산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개최한 천연비누만들기 등의 무료체험행사와 6월 푸른음악회 등에 대하여 박인 양산시 시의원과 김만호 평산동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그리고 박희영 평산 교육문예분과위원장 등과 인터뷰를 하고 언론사와 인터넷방송 그리고 지역민과의 연계를 위한 방안 등을 해당지역 부울경UCC교육원장에게 특강을 했다.

이날 본 교육특강에는 박수자 동다송문화원장과 최상렬 진주산업대학교 벤처대학원 교수, 송영선 장산로타리 전 회장, 대학재학생 등이 참석했다.

동부산뉴스/기장뉴스 편집부